배성재‧ 김초롱‧ 이지연 아나운서,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주첨 진행
백승기 기자
배성재, 김초롱 이지연 아나운서가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주첨 진행에 나섰다.
15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추첨식에 이지연, 배성재, 김초롱 아나운서가 참석해 추첨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지연 아나운서는 화이트 드레스를, 김초롱 아나운서는 레드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국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