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지원 등 금융혜택 ‘광교숲속마을 레이크포레’ 분양
김지향 기자
광교숲속마을 레이크포레가 회사보유분을 공급한다. 용인시 상현동 306-11 일대에 위치한 광교숲속마을 레이크포레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231가구, 121㎡ 2가구, 123㎡ 2가구 총 235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광교신도시의 기반시설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인근에는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롯데 아울렛이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신도시 내 조성되는 경기도청과 법조타운, 광교테크노밸리 등으로 개발 수혜가 예상된다.
이어 도보권내에 유치원, 초·중학교를 비롯 시립상현도서관까지 위치해 있어 교육경쟁력까지 더했다.
한편,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로 인근 광교 전셋값 수준이다.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공급 중으로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60%) 전액무이자 및 발코니 확장 무료,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중문설치 무상제공과 취득세등을 지원하여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실입주자와 투자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대행사는 (주)비엠이며, 분양홍보관은 신분당선 상현역 3번 출구 U타워 1층에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