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New

New

MTN전문가방송로 이동

연승랠리! 400% 목표 대선테마주 10선 공개! 지금확인!

"뛰면서 함께 유방암 물리쳐요"...아모레 '핑크런' 올해 첫 대회 개최

머니투데이방송 안지혜 기자2017/03/20 11:19

[머니투데이방송 MTN 안지혜 기자]
재생


[앵커멘트]
한국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견되는 암 중 하나가 바로 유방암입니다. 특히 최근 10년 동안 국내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은 2배 가까이 증가했는데요. 함께 달리면서 건강도 챙기고 저소득층 환자들의 수술비도 마련할 수 있는 마라톤 대회가 올해로 열일곱돌을 맞았습니다. 안지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출발선 앞에 선 참가자들이 설렘 가득한 얼굴로 가볍게 몸을 풀고 있습니다.

유방암 퇴치를 위한 '핑크런 '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입니다.

[인터뷰] 김민강, 이현지 / 대학생
"(마라톤) 취지가 후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운동도 할 수 있어서 오게 됐습니다."

[인터뷰]황경미 / 40대 주부
"주변에 아는 분중에 유방암 환자가 한 분 계셔서 그 분이 아프셨던 걸 계기로 저도 한 달에 한 번 씩 (유방암)자가 검진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완주 꼭 성공하겠습니다. 화이팅!" 올해 17회를 맞은 이 대회는 여성 가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1인당 1만원인 참가비 전액은 저소득층 수술비 지원에 사용됩니다.

지난 16년 동안 모두 30만명이 참가, 현재까지 1,000여명의 환자들이 수술비를 지원 받아 유방암을 극복했습니다.

[인터뷰] 김정호 / 아모레퍼시픽 전무
"가슴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방암 자가 검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입니다. 단순히 기록을 재고 뛰는 대회와는 달리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가 되어서 유방암 예방을 위한 많은 사업비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운동장 한 켠에는 기부장터와 화장품 공병으로 만든 줄넘기 체험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핑크런은 이번 부산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대전(4월)과 광주(5월), 대구(9월), 서울(10월)에서 차례로 개최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안지혜입니다.(whys@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02)2077-6225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 : 최남수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