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영상] 신동빈 롯데 회장, 서울중앙지법 출두
박서연 인턴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서연 인턴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62)이 20일 오후 1시 47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롯데그룹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신 회장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재판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서연 인턴기자 (psy@mtn.co.kr)]
신동빈 롯데 회장(62)이 20일 오후 1시 47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롯데그룹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신 회장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재판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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