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영상] 서미경,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셋째 부인 서울중앙지법 출두
박서연 인턴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서연 인턴기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95)의 셋째 부인 서미경씨(57)가 20일 오후 1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롯데그룹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서연 인턴기자 (psy@mtn.co.kr)]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95)의 셋째 부인 서미경씨(57)가 20일 오후 1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롯데그룹 경영비리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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