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2017 방송대상서 제작역량평가 '우수상'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소영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이 오늘(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시상식에서 제작역량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방송대상에는 총 338편의 방송프로그램이 응모해 경합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지난해 방통위가 178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개별 PP 중 가장 높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싱크] 최성준 / 방송통신위원장
한류 방송콘텐츠 재도약을 위해서는 기존의 일본, 홍콩 등은 물론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터키, 중동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