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고 정주영 회장 16주기 제사 참석 ‘옥색 한복 눈길’
백승기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 정주영 회장의 16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20일 노현정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의 자택에 들어갔다.
이날 노현정은 옥색 한복에 회색 겉옷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노현정은 지난 2006년 정대선 현대 비에스엔씨 사장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