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종사자 안전교육 이제 경기 화성에서 받으세요
김학준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학준 기자]
앞으로 수도권에서 버스, 화물, 택시를 운영하는 사업용 운수종사자는 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상주로 가지 않고 경기도 화성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이달 초 경상북도 상주에 이어 두번째로 경기도 화성에 수도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열고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사업용 운수종사자 중 50% 이상인 35만여명이 수도권 교육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여의도 크기 정도의 교육장을 마련해 위험 회피와 곡선 제동, 고속 주행 등 7개 안전운전 교육 코스와 실내 교육장을 갖췄습니다.
앞으로 수도권에서 버스, 화물, 택시를 운영하는 사업용 운수종사자는 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상주로 가지 않고 경기도 화성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이달 초 경상북도 상주에 이어 두번째로 경기도 화성에 수도권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열고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사업용 운수종사자 중 50% 이상인 35만여명이 수도권 교육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여의도 크기 정도의 교육장을 마련해 위험 회피와 곡선 제동, 고속 주행 등 7개 안전운전 교육 코스와 실내 교육장을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