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첼로 콘퍼런스 2017 개최…IoT 물류서비스 선봬
박지은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지은 기자]
삼성SDS는 오늘(23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삼성SDS 판교캠퍼스에서 첼로 콘퍼런스 2017을 개최해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한 물류서비스 등을 공개했습니다.
'차세대 물류를 제시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물류,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업계 관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삼성SDS는 콘퍼런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첼로 IoT서비스를 선보였고, 머싱러닝 기반의 수요 예측을 통해 물류 효율화를 시킨 사례도 발표했습니다.
김형태 삼성SDS SL사업부장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물류시장에서 IT기술, 융합·통합 고도화 등은 성장을 위한 트렌드라기보다는 생존을 위한 매가트렌드"라며 "특히 1경원에 달하는 거대한 IoT 시장에서 25%는 물류에셋(asset)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SDS는 오늘(23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삼성SDS 판교캠퍼스에서 첼로 콘퍼런스 2017을 개최해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한 물류서비스 등을 공개했습니다.
'차세대 물류를 제시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물류,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업계 관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삼성SDS는 콘퍼런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첼로 IoT서비스를 선보였고, 머싱러닝 기반의 수요 예측을 통해 물류 효율화를 시킨 사례도 발표했습니다.
김형태 삼성SDS SL사업부장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물류시장에서 IT기술, 융합·통합 고도화 등은 성장을 위한 트렌드라기보다는 생존을 위한 매가트렌드"라며 "특히 1경원에 달하는 거대한 IoT 시장에서 25%는 물류에셋(asset)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