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교육연수원 '신기술금융업계' 실무자 대상 교육 실시
이유나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유나 기자]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신기술금융업계 실무자 대상의 '신기술금융사 투자관리 실무교육'을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신기술금융사 설립 및 투자규제 완화 등으로 신규 신기술금융사들이 증가함에 따라 신기술금융에 대한 실무교육 수요 부응과 전문가 양성이라는 취지로 실시됐다.
교육은 ∆신기술금융업무 개관 ∆신기술금융업무 실무 ∆신기술금융 관련 법률 ∆벤처조합 및 사모펀드 결성과 운용 ∆성장사다리펀드 투자현황 및 활용 ∆리스크 관리 ∆회계 및 세무 등 총 7가지 커리큐럼으로 진행되며, 업계 전문가의 현장감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이기연 여신금융교육연수원 원장(협회 부회장)은 "앞으로도 연수원은 신기술금융업에 대한 특화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유나 기자 (ynalee@mtn.co.kr)]
이번 교육은 최근 신기술금융사 설립 및 투자규제 완화 등으로 신규 신기술금융사들이 증가함에 따라 신기술금융에 대한 실무교육 수요 부응과 전문가 양성이라는 취지로 실시됐다.
교육은 ∆신기술금융업무 개관 ∆신기술금융업무 실무 ∆신기술금융 관련 법률 ∆벤처조합 및 사모펀드 결성과 운용 ∆성장사다리펀드 투자현황 및 활용 ∆리스크 관리 ∆회계 및 세무 등 총 7가지 커리큐럼으로 진행되며, 업계 전문가의 현장감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이기연 여신금융교육연수원 원장(협회 부회장)은 "앞으로도 연수원은 신기술금융업에 대한 특화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유나 기자 (ynale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