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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원복, 7년만에 교체

문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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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문정우 기자]


코레일이 지난 2010년 이후 7년 만에 새로운 사원복을 선보였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오후 3시 서울역 대합실에서 '2017 코레일 사원복 패션쇼'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사원복은 코레일의 색을 활용해 통일성을 강조하고 근무에 편리하도록 안전성과 착용감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자인은 '앤디앤뎁'의 김석원, 윤정원 부부 디자이너가 맡았습니다.

이번 사원복은 5월부터 모든 현장직원들이 착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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