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서머타임 26일 시작…한국과 시차 7시간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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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지은 기자]유럽의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26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독일,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대륙과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어들고 영국과 포르투갈 등과의 시차는 9시간에서 8시간으로 1시간 감소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지은 기자 (pje35@mtn.co.kr)]
이에 따라 독일,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대륙과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어들고 영국과 포르투갈 등과의 시차는 9시간에서 8시간으로 1시간 감소한다.
유럽의 서머타임은 매년 3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전 2시에 시작돼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종료된다. 이에 앞선 지난 12일부터는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서머타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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