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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니크하고 다양하게…데싱디바, 이니스프리&에뛰드하우스 콜라보레이션 매직프레스

김지향 기자

다양한 네일 아이템들이 출시되면서 셀프 네일아트에 도전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뷰티업계에서도 젤네일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3월 인기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 이니스프리’와 콜라보레이션 매직프레스를 출시했다. 기존 매직프레스의 베스트셀러부터 시즌 신규 디자인, 그리고 각 브랜드의 색깔을 담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사진=데싱디바-이니스프리/에뛰드하우스 콜라보레이션)


데싱디바와 각 브랜드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디자인 12종을 포함한 총 43종의 매직프레스 출시로 더욱 특별해진 매직프레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니스프리에서는 로드샵 최초로 쥬얼아트를 포함한 포인트 팁이 두 배로 구성된 프리미엄 매직프레스 3종도 선보인다.

1초 젤네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매직프레스는 살롱 TOP 아티스트의 시술을 팁에 그대로 담아 붙이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네일아트를 완성할 수 있으며, 세계 특허를 받은 특수 글루 패드로 글루 없이 빠르게 부착이 가능하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매직프레스는 손톱 손상 없이 건강하게 제거할 수 있는 간편성과 편리함으로 2016년부터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싱디바의 베스트셀러”라며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콜라보레이션 매직프레스는 전국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데싱디바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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