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지수, 케미 넘치는 촬영장 공개!
김려원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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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메이킹 필름 속 안민혁(박형식)과 국두(지수)의 케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껏 달아오른 그들의 분위기는 드라마 속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케미가 좋았다. 도봉순(박보영)을 뒤로 한 채 서로를 끌어안은 국두와 민혁의 모습은 애틋했다.
이어진 메이킹 필름에서는 민혁과 국두는 드라마속 장면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왜 둘이 껴안고 있었냐’라는 질문에 “그때 우리는 너무 취해서 기억이 안나요. 그때 누가 이겼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민혁은 술에 취한 채 춤을 춘 국두에게 “이정도면 충분히 한류스타가 될 수 있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이번주 금(31일) 밤 11시 ‘내일의 우리는 오늘의 우리와 달라지길’ 11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메이킹 필름 캡쳐화면)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려원 인턴기자(issue@mtn.co.kr)]
한껏 달아오른 그들의 분위기는 드라마 속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케미가 좋았다. 도봉순(박보영)을 뒤로 한 채 서로를 끌어안은 국두와 민혁의 모습은 애틋했다.
이어진 메이킹 필름에서는 민혁과 국두는 드라마속 장면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왜 둘이 껴안고 있었냐’라는 질문에 “그때 우리는 너무 취해서 기억이 안나요. 그때 누가 이겼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민혁은 술에 취한 채 춤을 춘 국두에게 “이정도면 충분히 한류스타가 될 수 있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이번주 금(31일) 밤 11시 ‘내일의 우리는 오늘의 우리와 달라지길’ 11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메이킹 필름 캡쳐화면)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려원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