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에스클로젯’(S.Closet) 론칭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 제안”
김지향 기자
소량 리오더 방식으로 매월 신제품 선보일 예정
㈜조경씨케이아이의 여성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에스클로젯’이 새롭게 론칭한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옷장’이라는 컨셉으로 란제리, 라운지웨어, 요가복 등을 선보인다.
에스클로젯은 가슴의 볼륨을 살려주는 ‘왕뽕브라’로 유명세를 탄 온라인 쇼핑몰 ‘금찌’와 한성에프아이 홈쇼핑담당 총괄 디자이너가 론칭한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다.
특허 받은 ‘메이크 볼륨업 몰드’를 통해 맥시 볼륨업 브라와 맥시 와이어프리, 베이직 볼륨업브라 라인을 통해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확보 했다. 메이크 볼륨업 몰드는 과학적인 입체패턴 기술을 적용해 볼륨감 있고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날개 부분이 뜨지 않아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큰 움직임에도 가슴 볼륨을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해 준다.
또한 몰드 상변이 두꺼울수록 가슴 밀착력이 떨어져 피팅시 몰드가 뜨게 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변 부분은 두께감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가슴의 바디 포인트가 안착되는 공간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볼륨감뿐만 아니라 피팅감도 우수하다.
몰드 안쪽에는 EVA 패널을 삽입해 와이어 없이도 가슴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여러 번 세탁해도 쉽게 늘어나거나 꺾임 없이 본래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 내구성도 뛰어나다.
에스클로젯 관계자는 “메이크업몰드는 가슴 전체에 컵이 가슴을 감싸는 형태로 몰드 안에 빈 공간 없이 밀착돼 밑에서뿐만 아니라 옆에서도 모아주어 극강의 볼륨감을 완성할 수 있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량 리오더 방식을 통해 매월 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에스클로젯은 향후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전문점 및 백화점, 샵인샵 형태로 오프라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며, 언더웨어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 홈쇼핑 방송을 론칭한 경험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 계획을 밝혔다.
㈜조경씨케이아이의 여성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에스클로젯’이 새롭게 론칭한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옷장’이라는 컨셉으로 란제리, 라운지웨어, 요가복 등을 선보인다.
에스클로젯은 가슴의 볼륨을 살려주는 ‘왕뽕브라’로 유명세를 탄 온라인 쇼핑몰 ‘금찌’와 한성에프아이 홈쇼핑담당 총괄 디자이너가 론칭한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다.
특허 받은 ‘메이크 볼륨업 몰드’를 통해 맥시 볼륨업 브라와 맥시 와이어프리, 베이직 볼륨업브라 라인을 통해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확보 했다. 메이크 볼륨업 몰드는 과학적인 입체패턴 기술을 적용해 볼륨감 있고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날개 부분이 뜨지 않아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큰 움직임에도 가슴 볼륨을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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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스클로젯(S.Closet)) |
또한 몰드 상변이 두꺼울수록 가슴 밀착력이 떨어져 피팅시 몰드가 뜨게 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변 부분은 두께감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가슴의 바디 포인트가 안착되는 공간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볼륨감뿐만 아니라 피팅감도 우수하다.
몰드 안쪽에는 EVA 패널을 삽입해 와이어 없이도 가슴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여러 번 세탁해도 쉽게 늘어나거나 꺾임 없이 본래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 내구성도 뛰어나다.
에스클로젯 관계자는 “메이크업몰드는 가슴 전체에 컵이 가슴을 감싸는 형태로 몰드 안에 빈 공간 없이 밀착돼 밑에서뿐만 아니라 옆에서도 모아주어 극강의 볼륨감을 완성할 수 있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량 리오더 방식을 통해 매월 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에스클로젯은 향후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전문점 및 백화점, 샵인샵 형태로 오프라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며, 언더웨어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 홈쇼핑 방송을 론칭한 경험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 계획을 밝혔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