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New

New

MTN전문가방송로 이동

연승랠리! 400% 목표 대선테마주 10선 공개! 지금확인!

[이슈NOW] 롯데쇼핑·제과·칠성·푸드 4개사 인적분할 임박…내주 이사회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 기자2017/04/21 11:23

[머니투데이방송 MTN 유지승 기자]
재생

[앵커멘트]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다음 주 주요 계열사들의 동반 이사회를 열고 인적분할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잡한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기 위해선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지승 기자!

[기사내용]
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이르면 26일 롯데쇼핑과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푸드 등 4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분할과 합병 관련 사안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분할 방식은 물적분할이 아닌 인적분할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그룹은 4개 계열사의 인적분할을 통해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각각 나눈 후 투자회사들을 통합해 중간지주사인 롯데홀딩스(가칭)를 출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결정은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롯데는 당초 호텔롯데 상장을 통해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할 방침이었지만,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면세점 입점 비리 혐의로 구속되면서 한차례 상장 작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또 이후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호텔롯데 주력사업인 면세점 사업에 타격을 입은데 이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에 연루돼 불구속 기소되면서 상장이 단기간 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신동빈 회장은 순환출자 해소와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약속한 바 있는데요.

실제로 롯데그룹은 최근 몇 년 사이 416개였던 순환출자 고리를 84% 해소하며 67개까지 줄였습니다.

남아 있는 67개 순환출자 고리 중 54개는 '롯데쇼핑→대홍기획→롯데정보통신→롯데쇼핑', 롯데제과→롯데푸드→대홍기획→롯데제과' 등으로 얽혀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02)2077-6225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최남수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