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최저 연 2.80%
이애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애리 기자]주택금융공사가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5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보금자리론 금리는 최저 연 2.80%(10년)∼3.15%(30년)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인 경우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의 취약계층은 각각 0.4%포인트 금리우대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애리 기자 (aeri2000@naver.com)]
현재 보금자리론 금리는 최저 연 2.80%(10년)∼3.15%(30년)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인 경우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의 취약계층은 각각 0.4%포인트 금리우대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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