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3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3일간 2만5천명 방문
이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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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애리 기자] 대치3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2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국제교류복합지구, 현대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5-20, 3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전용 21~84㎡ 총 207실, 상가 33호실로 구성된다.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다.
분양일정은 24~25일 청약접수에 이어 26일 당첨자발표, 27~28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대치3차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대치동 995-9번지 아이파크 갤러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애리 기자 (aeri2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