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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전문점 무한한판8.8 프랜차이즈 업종변경 아이템으로 주목

김지향 기자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매출의 하락세가 이어짐에 따라, 매출 상승을 위한 자구책으로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업종변경은 신규창업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즉각적인 업종 변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이에 숙성 돼지고기 무한리필 전문점인 ‘무한한판8.8’이 불경기 업종변경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무한한판8.8은 신규창업자들을 위해 가맹비 천만원 면제, 교육비 삼백만원 면제, 포스 무상지원, 이행보증금 면제, 무로상권 조사, 가맹점 1:1 전담자 서비스로 구성된 6대 창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한한판8.8 본사 관계자는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불경기로 업종변경을 희망하지만 자금의 여력이 안 되어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며 “이러한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업종변경에 필요한 자금과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 부담감을 줄였다”고 전했다.

한편 본사인 ㈜조은세상에프엔씨(대표이사 김대근)는 15년차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무한한판8.8 외에도 갈매기살 전문점인 나노갈매기와 웻에이징 숙성육 한판 전문점인 화통집을 운영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24시간 상담센터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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