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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영업이익 40% 감소 3828억원…2010년 이후 최저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2017/04/27 14:13

[머니투데이방송 MTN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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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 판매부진과 함께 리콜 충당금을 쌓으면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기아차는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12조 8439억원을 올렸지만 영업이익은 40%가 줄어든 382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판매 실적은 6.2% 감소한 64만 1686대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주력 모델의 노후화로 판매량이 12.7% 감소했고 중국 시장에서도 사드 배치 논란으로 소비 심리가 악화되며 35.6% 급감했습니다.

기아차는 “올 한해도 어려운 경영 여건이 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신흥 시장 공략과 신하 효과 극대화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적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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