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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 코스메틱, 식물성 원료 사용 아기 세제·섬유유연제 눈길

김지향 기자

[사진 : VIA @missms9307 ON INSTAGRAM]

아기용품의 생활 화학 성분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의 'VT 베이비 소프트 고농축 세제와 섬유 유연제가 주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피부가 약한 신생아, 아기, 유아, 어린이를 둔 엄마들은 24시간 입고 생활하는 옷을 어떤 세탁 세제를 이용해서 빨래할지 고민이다. 이에 VT 코스메틱은 안전하고 순한 베이비 라인으로 'VT 베이비 소프트 고농축 세제'와 'VT 베이비 소프트 고농축 섬유 유연제'를 출시했다. 본 제품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중성 세제로 ‘신생아 세제’, ‘유아 세제’, ‘아기 세제’로 높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그 비결에 대해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세제와 섬유 유연제, 자연의 코코넛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 사용, 일반 세제보다 3배 농축한 경제적인 아기 세제라는 점을 꼽았다. 신생아와 아기 피부는 성인에 비해 자극에 약하고 상처 입기 쉽다. 때문에 파라벤, 방부제, 벤질 알코올 등 화학 첨가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해주는 것이 좋다.

'VT 베이비 세제와 섬유 유연제;는 위에서 언급한 화학 첨가물 등을 포함한 24 가지의 해당 화학첨가물을 일절 첨가하지 않았다. 대신 안전한 식물성 원료를 아기 세제와 섬유 유연제에 가득 담았다. 옷과 이불 등을 입으로 무는 아기와 유아들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

코코넛 천연 유래 계면 활성제와 식물성 원료로 중성 PH를 맞춘 중성 세제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 본 제품은 일반 세제보다 3배 고농축하여, 적은 양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낼 수 있다.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 관계자는 “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찾는다면 “VT 아기 세제, 섬유 유연제”를 추천한다.”라며 “본 제품은 상품 기획 단계부터 내 아이가 사용한다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VT 베이비 세제와 섬유 유연제'는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브이티-코스메틱 닷 컴'과 전국 각지의 브이티 코스메틱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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