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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이윤배 대표, 충남 '뱅길이 마을' 명예이장 위촉

최보윤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보윤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이윤배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이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양길3리 뱅길이 마을의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 위촉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윤배 대표이사는 이완섭 서산시장으로부터 명예이장 위촉장을, 헤아림 봉사단은 최영균 팔봉면장으로부터 명예주민 위촉장을 받았다.

NH농협손해보험 이윤배 대표이사는 "우리 임직원은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서 뱅길이 마을을 '또 하나의 고향'으로 여기고 영농철 일손돕기는 물론 농산물 직거래, 농촌체험활동 등 뱅길이 마을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최보윤 기자 (boyun7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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