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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오는 15일 대대적 개편…신선한 코너 대거 론칭

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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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안지혜 기자]

‘코스피 3000시대’ 새로운 포맷과 신선한 코너 대거 론칭
새정부 출범후 정책 대변화…경제시사이슈까지 집중분석

신개념 경제시사토크쇼 <사이다>, 김성호 증권부장의 <미스터 스몰캡>,
코스닥 숨은진주찾기 <기업탐탐>



시장을 리드하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이 오는 15일 개편을 단행한다.

각종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새정부 출범과 코스피 사상 최고치 돌파 등으로 대한민국 경제와 증시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이번 개편은 이러한 국내외 경제상황에 맞춰 증시는 물론 경제, 시사까지 아우르는 다양하고 독특한 프로그램을 전면배치한다.

우선 오전에는 예민수. 이혜림 앵커와 함께 ‘코스피 3000시대’를 위한 다양한 투자전략과 글로벌 증시 분석, 개별 종목에 대한 집중 진단을 강화해 투자자들에게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오전 11시에는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경제와 시사이슈를 톡쏘는 사이다처럼 재미있고 시원하게 풀어주는 신개념 경제ㆍ시사 토크쇼 <사이다>를 방영한다.

오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와 포맷으로 무장한 프로그램이 대거 방송된다.

나른한 점심시간, 오후 12시에는 시청자의 눈이 ‘번쩍’ 뜨일 매매 물건을 소개하는 <실전 부동산 고고>가 방영된다.

오후 1시대에는 ‘딱딱한’ 경제ㆍ증시 콘텐츠를 말랑말랑하게 풀어보는 <1시의 증시 데이트>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후반전’으로 들어선 오후 2시부터는 오늘의 증시 이슈를 정리하고 내일의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는 <마감 전략 A+>가 총 100분 동안 (1ㆍ2부) 이어진다.

증권시장 마감 이후에는 ‘투자의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줄 다양한 재테크 프로그램이 대거 포진됐다. 주식투자 세부전략에 집중하는 주식 상담/ 교육 콘텐츠는 물론 돈되는 부동산 투자, 노후 안심 보험 포트폴리오 등 시청자의 다양한 재무적 ‘니즈’를 충족시켜 줄 프로그램이 밤 11시까지 이어진다.


# 경제·시사 이슈 심층 분석

경제시사 토크쇼 <사이다>
방송시간) 월~금 오전 11:00 ~ 11:50


머니투데이방송이 오전 11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경제시사 토크쇼 ‘사이다’>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경제‧정치는 물론 사회‧문화까지 다양한 이슈를 알기쉬운 해설과 함께 집중 분석해준다.

‘이슈 파노라마’ 코너에서는 머니투데이방송 보도국 기자들이 심층 취재한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만나볼 수 있다.

‘피플인사이드’ 코너에서는 머니투데이 the 300, 더벨, 뉴스1 등 머니투데이미디어 관계사의 전문 기자들이 직접 출연해 화제의 경제, 정치, 시사인물을 선정하고, 거침없는 인물 분석과 뉴스 이면에 숨겨졌던 뒷이야기를 낱낱이 풀어낼 예정이다.



# 증권과 보도의 결합

<미스터 스몰캡>
방송시간) 매주 월 오후 2:30 ~2:50 (마감 전략 A+ 1부 內)


"보고서 찾기 어려운 스몰캡, 개미들의 깜깜이 투자를 막아라!"
머니투데이방송 증권부 김성호 부장과 기업 애널리스트가 파헤치는, 대형주보다 빠르고 변화무쌍한 스몰캡 투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익률만 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숨어있는 종목의 가치와 주의해야 할 리스크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기업 탐탐>
방송시간) 매주 금 오전 07:45 ~ 08:00 (출발 마켓온 1부 內)


머니투데이방송 증권부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어 1200개 기업이 숨쉬는 코스닥의 숨은 알짜기업을 찾아낸다. 정교한 재무분석을 넘어 전국 각지의 기업을 직접 찾아가 확인한 생생한 기업 탐방기.

# 글로벌 이슈의 신속․정확한 분석

<굿모닝 마켓워치>
방송시간) 월~금 오전 6:30 ~ 7:20


한국경제‧금융을 움직이는 세계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현지 특파원 연결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글로벌 전문 전략가를 통해 오늘의 시장 대응 전략을 세운다.

# 이슈 분석의 다각화

오전 시장의 주요 포인트 집중 분석부터 시장의 ‘선수’들이 공개하는 그들만의 관심 종목을 제시한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전략과 종목은 그만. ‘종목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는 개인 투자자들을 구해 줄 특급 전략이 공개된다.

<출발! 마켓온 1ㆍ2부>
방송시간) 월~금 오전 7:30 ~ 9:40

<시장공감 10>
방송시간) 월~금 오전 9:50 ~ 10:50

<마감 전략 A+ 1ㆍ2부 >
방송시간) 월~금 오후 2:00 ~ 3:50




# 쌍방향 소통 + 증권전문가 역량 강화

<오 마이 스탁>
방송시간) 월~금 오후 1:20~1:50 <1시의 증시 데이트 內)
월~목 저녁 07:00~07:50 <고수>
월~금 밤 09:00~10:50 <수익만세 1ㆍ2부 內>


“Informer No, Communicator Yes!"
MTN 증권전문가 그룹이 특화된 주식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화, 문자는 물론 아프리카TV, MTN 채팅창 등 다양한 경로의 실시간 대화채널을 개방해 시장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즉시 풀어준다.

# MTN 스페셜 개편 특집기획

이와 더불어 머니투데이방송 MTN에서는 개편을 맞아 기획특집 방송도 마련한다.

<2017 MTN 스페셜 : 미래를 사라>에서는 총 2부작의 특집 방송을 통해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KOREA 4차 산업혁명 열풍의 실체와 투자 가능성에 주목한다.

‘장미 대선‘ 이후, 증권 전문가들이 가장 주목한 성장테마 <4차 산업혁명>. 증권가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4차 산업’은 과연 실체가 있는 혁명인가, 아니면 꿈을 먹고 사는 주식시장의 허상인가.

제 1부 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현재와 차기 정부가 그리는 4차산업의 밑그림, 그리고 실제 주식시장에 불고 있는 4차산업혁명의 실체를 확인한다.

제 2부 에서는 4차산업을 주도하는 세분화된 신산업들과 증권시장의 장기 모멘텀이 될 기업들을 알아본다.

한국 증권시장이 미래 투자지도를 바꿀 ‘KOREA 4차산업혁명’을 분석한 이번 특집방송은
오는 15일(월), 16일(화) 오후 2시 이틀에 걸쳐 방송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안지혜 기자 (whys@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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