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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CITY MALL' 부산 최초 1,800석 뮤지컬 전용극장 확정 등 독보적 수요 자랑

김지향 기자



새로운 국내 금융의 중심으로 불리며, 첨단업무, 상업문화시설이 집약된 최고의 금융복합단지인 ‘문현금융단지’에 ‘BI CITY MALL 상가’가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국내 최대 금융도시로 발돋움 해나가고 있는 문현금융단지는 1단계 63층 부산국제금융센터의 성공적인 분양에 따라 2단계 호텔,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 상황. 그 중 문현금융단지 내 유일한 주거공간인 783실 규모 오피스텔은 단기간에 100% 분양이 완료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분양중인 ‘문현금융단지 비아이시티 몰 상가’는 지하 1층~지상 4층까지 총 219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 최고의 수요를 자랑할 예정이다.

우선, 기존 ‘문현금융단지 1단계 BIFC 63빌딩’에는 평균 연봉이 8,500만원에 달하는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9개 공기업이 입주를 완료한 상태이고, 금융 종사자 및 관계자만 일평균 4만 명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이 뿐만 아니라, ‘문현금융단지 2단계’로 상가와 연결되어 있는 306실 비즈니스 호텔과 100% 분양이 완료된 783실의 소비 수준 높은 오피스텔 수요까지 모두 흡수 가능하다. 또한 ‘문현금융단지 2단계 상가’에는 부산 최초로 1,800석 규모의 뮤지컬전용극장, 연간 약 20만여명의 관광객이 기대되는 증권박물관 설립도 협의 중인 것으로 나타나 부산 유일의 문화시설로 자리 잡게 된다.

또 집객효과를 높이는 대형 앵커테넌트를 확보한 점도 강점이다. 앵커테넌트란 집객효과가 뛰어난 입주업체를 일컫는 용어로 대규모 대형서점, SSM, 극장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앵커테넌트는 상가나 상권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앵커테넌트 확보의 유무에 따라 상가 전체의 활성화가 좌우될 수 있다.

여기에 향후, ‘문현금융단지 3단계’ 까지 완공될 경우, ‘문현금융단지 2단계 상가’는 단순한 쇼핑 상업시설을 넘어서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복합타운으로 최고의 수요와 독보적 가치를 갖게 될 전망이다. 거대한 수요 이외에도 메리트는 또 있다. 바로 역세권 위치와 합리적인 가격,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다.

또한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위치를 자랑한다. 또한, 도시고속도로와 동서고가도로가 가까워 부산역, 김해국제공항 등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쾌속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고객 유입을 높인 쾌적하고 넓은 주차시설과 4년 전 수준인 저렴한 분양가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큰 메리트이다.

여기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임대위탁관리업체를 통한 확정 임대수익 보장제 실시로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 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 하였다. 분양 홍보관은 문현금융단지 내 BIFC 몰 2층에 위치해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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