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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헐리우드로 뻗어나가는 '스크린X'…글로벌 진출 원년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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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 글로벌 도약하는 '스크린X'

세계 최초 다면 상영시스템 '스크린X'
'킹아서', '캐리비안의 해적5' 등으로 헐리우드행

[인터뷰]안구철 / CJ CGV 스크린X 사업담당 상무
현재 킹아서에 이어서 캐리비안의 해적을 다음주에 개봉할 예정이고요. 특히 캐리비안의 해적 같은 경우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태국, 터키같은.."

미래부와 CJ CGV, 카이스트, 국내 CG업체 합작품
"영화 CG 요소, 벽면 스크린에 화려하게 구현"

[싱크]노준용 / 카이스트 교수
선진국에서 인공지능을 만들면 우리도 따라가고 대부분의 경우가 이러한데 그런거에 비해서 스크린X 기술은 우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서 사업화를 시킨다는 굉장히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전 세계 스크린X관 109개 운영 중
"2020년까지 1,000개관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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