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New

MTN전문가방송로 이동

연승랠리! 400% 목표 대선테마주 10선 공개! 지금확인!

'특혜지원'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1심서 징역 4년...대우조선 비리는 무죄

머니투데이방송 김이슬 기자2017/05/19 16:20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이슬 기자]
재생


법원이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비리를 눈감아 주는 대가로 거액의 투자를 종용한 의혹을 받았던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에게 1심에서 관련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강 전 행장이 부정한 목적을 가지고 대우조선에 투자를 종용했는지 분명하지 않다"며 강 전 행장의 특정경제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대우조선과 무관한 별도 비리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로 보고 징역 4년 실형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전 행장은 지식경제부에 압력을 넣어 지인 업체를 국책과제 수행업체로 선정해 66억원 상당의 정부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한 혐의 등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강 전 행장이 지인들의 청탁을 들어주기 위해 지위와 권한을 남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높은 공공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산업은행장의 지위를 사적으로 남용했다"며 강 전 행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02)2077-6225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최남수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