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13살 연하 예비신부는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 '동안 미모 눈길'
백승기 기자
배우 이세창의 13살 연하 예비신부가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로 드러났다.
19일 이세창은 스타뉴스에 “결혼 기사가 나온 후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세창의 예비신부는 모델 겸 리포터, 아크로바틱 배우, 에어리얼리스트 등으로 활동 중인 정하나다.
특히 정하나는 늘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창과 정하나는 2년 교제 끝 올 가을 결혼할 예정이다.
(사진:정하나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