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김어준, ‘노룩패스’ 김무성 캐리어 논란에 “굉장한 패스 감각. 컬링 아니냐?”

백승기 기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노룩패스’ 캐리어 논란에 대해 “굉장한 패스 감각”이라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이혜훈 바른정당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어준 총수는 김무성 의원의 ‘노룩패스’에 대해 “보지도 않고 정확하게 전달하더라”라며 “굉장한 패스 감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혜훈 의원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단 이야기를 들었다”며 “미스터 컬링?”이라고 거들었다.

한편 김무성 의원은 지난 23일 일본 여행을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을 나오던 김무성 의원은 자신의 연두색 캐리어를 수행원에게 보지도 않고 밀어 전달해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