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예매율 ‘49.5%’로 1위
백승기 기자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예매율 49.5%로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예매율 49.5%를 기록 중이다.
2위는 영화 ‘노무현입니다’로 15.4%, 3위는 ‘겟 아웃’으로 6.6%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전설적인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 뎁)의 눈 앞에 죽음마저 집어삼킨 바다의 학살자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가 복수를 위해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