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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파트의 프리미엄”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 아파트, 특별 할인 분양 실시

김지향 기자



용인 행정타운의 두산위브가 아파트 할인 분양을 실시한다. 최근 동백지구 아파트 전세가를 고려해봤을 때 두산위브는 전세금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아파트 전세가가 16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 서울 아파트는 2013년 4분기 평균 보증금은 3억 1202만원, 2015년 4분기에는 3억 5903만원으로 올랐다. 이때 전세 계약을 새로 맺는다면 4701만원을 더 내면 되지만 준전세 계약을 맺을 경우 늘어나는 주거비는 7419만원이 된다.”며 “두산위브는 이에 할인 분양을 실시, 저렴한 매매 가격에 브랜드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잔여 세대 특별 할인 분양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용인 행정타운 두산위브는 인근에 유해시설이 거의 없으며 자녀 교육에 적합하다. 또한 시청 본사를 비롯, 복지센터, 보건소, 문화예술원등이 위치해 있어 스포츠, 문화, 복지, 의료,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용인 에버라인 삼가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강남역까지 5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며 단지 앞에서 다양한 노선의 직행버스 이용이 가능해 잠실, 강변 등으로의 이동도 쉽다. 인근에 제2 경부고속도로, 제2 외곽순환도로 개통(계획), 수원IC에 10분 내 진입 가능한 삼가~대촌 구간 수원IC 연결 도로도 개통 예정이다. 이에 용인 문화복지행정타운의 중심 프리미엄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용인 행정타운 두산위브는 2년 잔금 유예 혜택으로 실입주금 5천만원이면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그 외에도 취득세 일부 지원과 입주 청소, 도배 공사 등의 혜택이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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