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로꼬, AMOG 한국 아티스트 중 가장 장신! "174.6cm!"
백승기 기자
‘컬투쇼’ 로꼬가 AMOG 한국 아티스트 중 가장 장신이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로꼬와 보이그룹 크나큰이 출연했다.
이날 로꼬는 키에 대한 질문에 “174.6cm"라며 “그래도 저희 회사에서 한국 아티스트 중 제가 제일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레이가 제일 작은 것 같다”며 “사실 다 고만고만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로꼬’는 이날 오후 6시 신규 앨범 '블리치드(BLEACHE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지나쳐(Feat.DEAN)'로 활동에 나선다.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