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램시마 675억원 규모 판매 계약
정희영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정희영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4억5000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0.0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정희영 기자 (hee082@mtn.co.kr)]
계약금액은 674억5000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0.0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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