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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이진 도플갱어 등장 '원앤비 하정'

김지향 기자



1998년 데뷔한 4명의 요정 핑클, 그 중 얼짱 출신으로 유명했던 이진의 전성기 모습을 쏙 빼다닮은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2017년 2월 선공개곡 스토커로 데뷔하여 유튜브 조회수 400만을 넘어 화제가 되었던 루키 걸그룹 원앤비의 하정이 주인공이다.



하정은 경희대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하였고, 극세사 몸매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식 원앤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공개 된 하정의 사진은 핑클 전성기 시절의 이진을 연상시켜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원앤비는 올해 7월 5인조 걸그룹으로 정식 데뷔한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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