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스몰캡] 이번 주 히든 스몰캡 '이엘피, 대현'
[MTN 마감전략 A+ 1부] 미스터 스몰캡김문희 PD
"보고서 찾기 어려운 스몰캡, 개미들의 깜깜이 투자를 막아라!"
증권전문기자와 기업애널리스트가 파헤치는, 대형주보다 날래고 변화무쌍한 스몰캡 투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익률만 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숨어있는 종목의 가치와 주의해야 할 리스크를 분석해 알려드립니다.
(진행) 김성호 머니투데이방송 증권부 부장
(출연)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 김남국 유안타증권 연구원
1. 이엘피 "중국이 끌고 OLED 호황이 밀어주고"
Q1. 오늘 첫 번째 히든 스몰캡으로 선택된 종목은 <이엘피>입니다. 좀 생소한 기업인 것이 사실인데, 먼저 어떤 기업인지부터 소개해주시죠.
Q2. <이엘피>, 왜 지금 주목해야 하는지?
Q3. 영업이익률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앞으로 이익률이 하락할 여지는 없습니까?
Q4. OLED 시장 성장 지속에 대한 우려도 높은 게 사실입니다. 지금은 OLED 시장이 좋지만, 내년에 시장 성장성이 꺾일 가능성은 없습니까?
> 박양주의 한 줄 평 "독점적인 지위를 즐기는 기업"
> 김남국의 한 줄 평 "작지만 강한 OLED 검사장비 기업"
>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기업"
2. 대현 "실적 기대감에 자산가치도 부각"
Q1. 두 번째 히든 스타 종목으로 선택된 종목은 <대현>입니다. 먼저 왜 지금 이 기업을 주목해야 하는지 이유부터 듣겠습니다.
Q2. 그 많은 의류주 가운데 왜 지금 <대현>인가요?
Q3. <대현>은 내수 시장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탄탄한 국내 여성의류 업체 입니다. 특히, 모조에스핀, 듀엘 등의 중국 진출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상당히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국 사업 진행 상황은 별 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Q4. 2014년 이후 세월호, 메르스 등 내수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대현>이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주가도 변동성은 있었지만 견조한 우상향 흐름을 보였는데요, 그러나 올해는 주가 흐름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요?
> 김남국의 한 줄 평 "화려함보다 꾸준함으로 흔들리지 않는 기업"
> 박양주의 한 줄 평 "안정적 내수에 중국을 더하다"
>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2% 부족한 아름다운 주식"
※ 이 코너는 월~금 오후 2시 방송되는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본격 마감 방송 <마감전략 A+>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