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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세원, "10월에 코스닥 갑니다"

이대호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대호 기자] 자동차 공조시스템 전문기업 '세원'이 코넥스에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원은 13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하고 본격적인 이전 상장 절차를 밟는다고 밝혔다. 대표 주관사는 HMC투자증권이다. 상장 시기는 오는 10월로 계획했다.

세원은 지난 1971년 개인 기업으로 출발해 1991년 법인으로 전환됐으며, 47년 업력의 노하우를 보유한 자동차 공조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에어컨 헤더콘덴서, 에바포레이터 등 자동차 공조시스템 관련 핵심부품은 물론, 주요 매출처인 한온시스템과 공동으로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원의 지난해 매출은 424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이다.

유기철 세원 대표는 "향후 해외공장 설립을 위한 원활한 자금조달과 주식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결정했다"며, "향후 해외 매출처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코스닥 시장의 우량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대호 기자 (robin@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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