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여, 금융업이 '최고' 음식점이 '최저'
이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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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재경 기자]
금융, 보험업의 월평균 소득이 가장 높고 숙박과 음식점업이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이 2015년을 기준으로 일자리행정통계를 통해 일자리별 소득 분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월평균 소득은 금융 및 보험업이 578만 원이었고,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 546만 원,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이 427만 원 순이었습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이 173만 원으로 가장 낮았고,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이 199만 원,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228만 원,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이 238만 원 순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 등에 가입한 전체 임금근로자의 2015년 월평균소득은 329만 원, 중위소득은 241만 원이었습니다.
금융, 보험업의 월평균 소득이 가장 높고 숙박과 음식점업이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이 2015년을 기준으로 일자리행정통계를 통해 일자리별 소득 분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월평균 소득은 금융 및 보험업이 578만 원이었고,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 546만 원,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이 427만 원 순이었습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이 173만 원으로 가장 낮았고,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이 199만 원,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228만 원,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이 238만 원 순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 등에 가입한 전체 임금근로자의 2015년 월평균소득은 329만 원, 중위소득은 241만 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