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8인조로 7월 컴백 ‘레이는 오래전 확정된 중국 스케줄로 불참’
백승기 기자
아이돌그룹 엑소가 8인조 체제로 오는 7월 컴백한다.
23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엑소가 7월 컴백 때 레이 없이 국내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레이는 오래전 확정해 놓은 중국 스케줄로 인해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는 오는 7월 컴백, 이번 주 중으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엑소는 앨범 발매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