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라인라이브로 한국 팬들에 한국어 인사 “안녕하세요”
백승기 기자
일본 영화배우 겸 가수 시노자키 아이가 라인라이브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한국어로 인사를 전했다.
23일 시노자키 아이는 라인 라이브를 통해 네티즌들과 만났다.
시노자키 아이는 “안녕하세요. 시노자키 아이 입니다”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건넨 뒤 “지금 한국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노자키 아이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2017 MAXIM K-MODEL AWARDS)’에서 ‘대자연의 선물상’을 수상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라인 라이브 캡처/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