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산 중기·소상공인에 1천억원 특별자금 지원
조정현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과 7월 3일부터 총 1천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은행과 각 기관은 6월 26일 오후, 부산은행 범일동 지점 강당에서 ‘부산 회망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보증재원 용도로 부산신용보증재단에 25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1천억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조정현 기자 (we_friends@mtn.co.kr)]
부산은행과 각 기관은 6월 26일 오후, 부산은행 범일동 지점 강당에서 ‘부산 회망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보증재원 용도로 부산신용보증재단에 25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1천억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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