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가정식 샤이바나, 3가지 경쟁력 앞세워 프렌차이즈 창업 가속화
김지향 기자
유례없는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는 ‘샤이바나’가 최근 예비 창업자들에게 중요한 3가지 경쟁력을 앞세워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에 가속화를 밟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실제, 미국 남부 가정식이라는 특색있는 컨셉을 바탕으로 10년 동안 경쟁력을 검증시켜 온 사업 아이템 샤이바나는 최근 하루 1천만원, 22회전 등 높은 매출과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기록하며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실, 이 곳은 국내에서 찾기 힘든 독특한 컨셉에 실제 소비자들의 큰 인기까지 이어져 10년간 업종 변경 창업, 소액 창업 아이템 등 수많은 제안을 받아 왔지만, 유망 창업 아이템이 완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든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거절하고 직영점으로만 운영을 해 왔다.
샤이바나 관계자는 “오랜 기간 사랑받는 외식 브랜드가 되기 위해 10년에 걸쳐 소액 창업 아이템 ‘샤이바나’를 완성시켰다.”며, “이제 ‘샤이바나’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색깔과 함께 그 동안 요식업 창업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매출과 수익성, 운영 시스템 등을 효과적으로 보완시킨 만큼 식당 창업, 음식점 창업을 찾던 예비 창업자에게 좋은 외식 창업 아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25평의 작은 매장에서 일 매출 700만원, 35평에서 일 매출 1천만원 등 높은 매출 사례와 수익률을 실현하고 있는 샤이바나는 최근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한 ‘5분 운영 시스템’ 등 체계적인 3가지 경쟁력을 구축시켜 동종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저자본 창업 비용으로 소규모 창업이 가능 해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이바나’는 최근 런칭 10주년 기념으로 선착순 10명에 한해서만 ‘가맹비 및 교육비 1,100만원을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까지 펼치고 있고 있어 소자본 창업 추천 및 체인점 창업을 찾던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