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미스터 스몰캡] 세보엠이씨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 호황 수혜” & 헝셩그룹 “북미 지역 수출 증가 칭찬해”

[MTN 마감전략 A+ 1부] 미스터 스몰캡
김문희 PD

thumbnailstart


"보고서 찾기 어려운 스몰캡, 개미들의 깜깜이 투자를 막아라!"
증권전문기자와 기업애널리스트가 파헤치는, 대형주보다 날래고 변화무쌍한 스몰캡 투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익률만 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숨어있는 종목의 가치와 주의해야 할 리스크를 분석해 알려드립니다.

(진행) 김성호 / 머니투데이방송 증권부 부장
(출연) 박양주 연구원 / 대신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출연) 최종경 연구원 / BNK투자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1. 세보엠이씨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 호황 수혜”

Q1. 오늘 첫 번째 히든 스몰캡으로 선택된 종목은 세보엠이씨, 오래된 기업이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주력 사업 위주로 어떤 기업인지 소개해주시죠.

Q2. 지금 시점에서 세보엠이씨에 관심을 가지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Q3. 세보엠이씨는 시장에서 가치주로 평가를 받았지만, 밸류에이션이 낮게 거래됐던 것 같은데요. 이유가 뭡니까?

Q4. 올해 매출 성장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이 낮은 이유는 주가 할인 요인이 아닌가요?

Q5. 첫 번째 히든 스몰캡, <세보엠이씨>에 대해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박양주 연구원의 한 줄 평 “이제 성장주로 불러주세요”
최종경 연구원의 한 줄 평 “반도체 밑그림 그리는 기업”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수익성으로 화룡정점”


2. 헝셩그룹 “북미 지역 수출 증가 칭찬해”

Q1. 두 번째 히든 스타 종목으로 선택된 헝셩그룹입니다. 먼저 기업에 대한 설명부터 들어볼까요?

Q2. 라이센스 기업들은 자체 제작물이 가장 중요한데요. 주력 자체 IP(판권), 캐릭터가 있습니까?

Q3. 자체 IP가 있더라도 내수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중국 애니메이션은 해외에서 인정 못 받아 인수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헝셩그룹은 어떻습니까? 자체 IP사업을 하겠다는 겁니까, 아니면 유통에만 주력하려는 계획인가요?

Q4. 업황이 굉장히 좋다고 했는데요, 2016년과 2017년 실적 전망을 확인하면 매출액 성장이 각 -1.5%, +9.3% 정도입니다. 고성장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애매하지 않나요?

Q5. 2016년에 6개의 중국 기업들이 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주가 흐름이 전체적으로 저평가 구간인데요, 중국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신다면요?

Q6. 두 번째 히든 스몰캡 헝셩그룹,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최종경 연구원의 한 줄 평 “북미 드론 수주 확대로 실적도 함께 비상”
박양주 연구원의 한 줄 평 “코스닥에 모범적으로 뿌리 내리는 中 기업”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국내 상장 이유가 가장 궁금한 기업”


※ 이 코너는 월~금 오후 2시 방송되는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본격 마감 방송 <마감전략 A+>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