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핏플랍, "헌 신 가져오면 새 신 20% 할인"
안지혜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안지혜 기자] LF의 패션 신발 브랜드 '핏플랍'이 다음달 15일까지 보상판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핏플랍은 '마시아 킬고어'와 생체역학 전문가들이 협업해 만든 인체공학 패션 슈즈 브랜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기존에 신던 핏플랍의 헌 신발을 매장에 전달하면 올여름 신제품을 정상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뛰어난 착용감으로 일명 '마약샌들'로 불리며 휴가철 필수아이템으로 꼽히는 핏플랍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안지혜 기자 (whys@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