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뉴욕증시, 미 금리인상 지연 전망에 상승…다우·S&P 사상 최고치

박수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수연 기자] 뉴욕 증시가 14일(현지 시간) 기준금리 인상 지연 전망에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다우는 84.65p(0.39%) 상승한 2만1637.74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1.44p(0.47%) 오른 2459.27을 나타냈다. 나스닥은 38.03p(0.61%) 오른 6312.47을 가리켰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장중 각각 21,681.53과 2,463.54까지 올라 최고치를 경신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수연 기자 (tout@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