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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전성시대…광교 삼부리치안 분양문의도 잇따라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기자2017/07/18 10:16



1인 가구가 빠르게 늘면서 주거 트렌드 역시 달라지고 있다. 3~4인 가족 단위 거주 공간에서 최근 1인 가구를 위한 초소형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7월 5일, 리얼투데이와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지난 1995년 164만2406명에서 2015년 520만3440명으로 356만1034명이 증가했다. 전체 가구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995년 12.67%에서 2015년 27.23%로 약 14.56% 포인트 올랐다. 이로 인해 주택시장에서도 1인 가구에 적합한 초소형 면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015년 11월 분양한 ‘송파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39.86㎡는 4가구 모집에 1338명이 몰리며 무려 33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전체 1순위 평균경쟁률인 34.46대 1과 비교하면 약 9.7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수도권 일대 초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교 삼부리치안도 그중 하나다. 전용면적 22~46㎡, 총 7개 타입으로 구성된 소형 아파트로, 실속과 편리함을 모두 챙긴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15층, 1개 동으로 총 258세대로 구성됐으며, 광교지구까지는 차로 1분, 삼성 디지털시티까지는 도보로 1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대형마트와 쇼핑, 병원, 관공서, 문화시설 등 중심상업시설과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원천호수가 800m 거리에 있어 사색공원과 원천공원이 선사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삼부리치안의 가장 큰 매력은 배후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으로 반경 2km 내의 광교신도시와 3만5천여명의 배후 수요를 거느린 삼성디지털시티의 대기업 임대수요 외에도 인근에 광교테크노밸리 및 CJ통합연구소, 아주대와 아주대 병원, 협동신학대학교 등이 있다. 또한, 추후 경기도 신청사와 컨벤션센터 개발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부리치안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수요를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환금성 역시 뛰어나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며, “분양 문의가 매일같이 이어지고 있어 빠른 시일 내 분양이 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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