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제이지 설립 락네이션과 계약 ‘미국 진출 눈앞’
백승기 기자
가수 박재범이 미국 래퍼 제이지(Jay Z)가 설립한 레이블 ‘락네이션’과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락네이션은 SNS를 통해 박재범과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락네이션은 비욘세 남편이자 세계적 래퍼 제이지가 설립한 레이블로, 리한나, 제이 콜, 랩소디, 머스타드, 칼리드, 릴웨인 등이 소속됐다.
한편 박재범이 미국에서 어떤 음악을 선보이게 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