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하니, 영화 ‘군함도’ 응원 “기억해야할 역사”
백승기 기자
배우 성유리와 걸그룹 EXID 하니가 영화 ‘군함도’를 응원했다.
21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해야할 역사. 영화 군함도 강추. 정현 언니 연기 최고”란 글을 게재했다.
하니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함도 잘 보고 왔습니다. 마음 한켠이 묵직해지는 그런 영화”란 글을 올렸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군함도’는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군함도를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