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엑소 첸, 소찬 'Tears' 완벽 소화
김수정 인턴기자
엑소 첸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엑소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첸은 소찬휘 'Tears'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입학신청서’에 엑소 멤버들은 각자의 장기를 적어 냈는데, 첸은 '노래'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첸은 소찬휘의 대표곡인 'Tears'을 원키로 열창했다.
남자 키로도 소화하기 힘든 노래를 첸은 여자 키로 완벽하게 불러냈고, 이에 엑소 동료들은 물론 형님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강호동은 시작부터 음이 높았다며 놀라워했다.
백현은 팔굽혀펴기, 찬열은 장난감 드럼연주, 디오는 휴대폰 액정필름 붙이기 등의 장기를 선보였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엑소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첸은 소찬휘 'Tears'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입학신청서’에 엑소 멤버들은 각자의 장기를 적어 냈는데, 첸은 '노래'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첸은 소찬휘의 대표곡인 'Tears'을 원키로 열창했다.
남자 키로도 소화하기 힘든 노래를 첸은 여자 키로 완벽하게 불러냈고, 이에 엑소 동료들은 물론 형님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강호동은 시작부터 음이 높았다며 놀라워했다.
백현은 팔굽혀펴기, 찬열은 장난감 드럼연주, 디오는 휴대폰 액정필름 붙이기 등의 장기를 선보였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