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신한은행, IRP 수수료 26일부터 인하

조정현 기자

신한은행이 개인형 퇴직연금, IRP의 수수료를 인하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IRP 가입 대상이 확대되는 26일부터 자기 분담금 수수료를 0.4%에서 0.29%로 낮추기로 했다.

1억원이상 퇴직금 입금 수수료는 0.46%에서 0.38%로 인하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적립금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IRP 시장에서 점유율 2위다.

1조 9,087억원의 적립금을 모아 13.92%를 점유하고 있다.

한편 IRP의 가입 대상은 26일부터 기존 월급쟁이 근로자에서 자영업자와 공무원·군인 등으로 대폭 확대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정현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 조정현 기자 (we_friends@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