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소속사, 비인두암 투병 중 맞은 김우빈 29번째 생일에 “건강하게 돌아와주길”
백승기 기자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김우빈의 29번째 생일에 김우빈 소속사가 “건강하게 돌아와주길”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싸이더스HQ는 지난 16일 김우빈의 29번째 생일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천히 빨리 그리고 건강하게 돌아와주길 바라며, 29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보고 싶습니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우빈은 지난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 중이다.
(사진:싸이더스HQ)[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