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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지막 하반기 미친수익률을 경험하라 예상주 바로확인

정부, 2030년 전력예비율 최대 2%P 낮춘다…원전 2기 분량

머니투데이방송 이재경 기자2017/08/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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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재경 기자]
[앵커멘트]
정부가 2030년의 전력 예비율을 22%에서 20%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 할 전망입니다. 이렇게 예비율을 낮추면 원전 2기분 설비용량 감축효과가 생기는데요, 신재생과 LNG 발전설비는 2030년까지 5~10GW만큼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재경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전력설비 심의위원회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관련해 공개한 설비계획 초안에서 2030년 적정 예비율은 20~22% 수준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7차 수급계획의 적정 예비율은 22%여서 이번 8차 수급계획에서는 적정 예비율이 최대 2%포인트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비율이 1%포인트 낮아질 때마다 1GW 규모 발전소 1기를 건설하지 않아도 됩니다.

적정 설비예비율은 발전소 정비나 고장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예비율'과 수요변동, 발전소 건설지연 등에 따라 필요한 '수급불확실 예비율'을 더한 값입니다.

전력수요가 100이고 적정 예비율이 20%라면 총 전력설비를 120으로 유지한다는 얘기입니다.

2030년 최대전력수요는 101.9GW로 예상했습니다. 7차 수급계획의 113.2GW보다 11.3GW 적은 수준입니다.

전력수요를 낮춘 이유는 앞으로 GDP 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 때문입니다.

7차 수급계획 당시 GDP 성장률 예상치는 연평균 3.4%였지만, 이번 8차 계획에서는 2.5%로 낮아졌습니다.

발전 설비는 2030년까지 5~10GW만큼 더 지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발전 설비는 신재생이나 LNG 발전소로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는 올해 17.2GW에서 2030년 62.6GW로 증가하게 되며 이 가운데 태양광과 풍력이 48.6GW를 차지하게 됩니다.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정부가 오는 10월까지 기본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 보고와 공청회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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